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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/노하우 : 학교다닐때 팀플이나 개별발표할 기회가 있으면 꼭 먼저 나서서 해보길 바래. 그리고 교수님처럼 주변에 계신 명망있고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어른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절대 놓치지말고..

취업 준비할때 면접도 면접이고, 합격 후에 회사 다니면서도 고객이나 타사 응대, 상사와의 대화, PT발표 등 생각보다 어딘가에 나서서 말하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생김.

그럴때마다 후회하는게 내가 학교다니면서 미리 예행 연습을 잘 해뒀더라면 지금 좀 더 쉬웠을텐데 싶더라고. 상사분들 대하면서도 학교 다닐때 교수님들께 먼저 다가가고 하면서 어른들과 대화하는 스킬을 좀 늘렸어야하는데 싶은 생각도 들고ㅎ

물론 다른 루트로도 쌓을 수 있는 경험이지만, 학교 생활하면서 큰 시간과 노력 없이도 해낼 수 있는 일이니까. 이만한 기회가 없다 싶더라고. 귀찮고 힘들다고 기피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저런 기회들을 잘 써먹어보길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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